현재 아이패드 미니 7세대가 발매 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8인치 태블릿은 춘추전국시대입니다. 레노버 y700이 현재 독주하고 있지만 LTE 부재로 인해 iplay 50 mini pro 와 삼성 갤럭시탭 A9 LTE (A9+아님 A9플러스는 11인치)가 나름 틈새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.
각 8인치 태블릿 추천 및 장점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.
8인치 태블릿 추천 및 리스트
먼저 우리가 이상형으로 뽑고 있는 8인치 태블릿 추천 사양을 말씀드리고 현재 8인치 태블릿에 장단점은 이미 어느 정도 아실 테니 짧게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.
8인치 태블릿 추천에 우리가 바라는 것들
- 꿈의 태블릿 무게 200g 대
- 최소 FHD (1920×1080) 해상도와 144hz
- 아이패드 미니 디자인과 마감 그리고 편의성에 완벽하게 대항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8인치 태블릿
- LTE, 자이로센서, 지문인식, GPS 기본
- 최소 램 8기가 이상
가격은 차마 양심상 5~60만원대라고는 쓰지 못했습니다.
아이패드 미니 7세대
장점
- 디자인 성능 화면 모든 면에서 발매하면 부동의 1위
단점
- 언제 발매 할지 모름
- 비싼 가격
레노버 y700
장점
- 현재 판매율 1위
- 뛰어난 성능과 500니트 주사율120hz 스크린 그리고 할인에 따른 갓성비
단점
- LTE 부재
- 한글화 안되서 반글화
iplay 50 미니 프로
장점
- lte 가능
- 램 8기가
단점
- 뭔가 아쉬운 앱플리케이션 동작
- 뭔가 아쉬운 마감
- 뭔가 아쉬운 터치감
삼성 갤럭시탭 A9 LTE
장점
- LTE 가능
- 브랜드 네임드 삼성
- 수려한 제품 마감
- 익숙한 애플리케이션
단점
- 램 4기가
- 싸지 않은 가격
- FHD아닌 해상도 1340 x 800 (WXGA+)
결론
8인치 태블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8인치대 모델만 계속 이어 달리십니다.
이유는 이북이나 기타 문서 및 동영상 감상에도 좋으면서 휴대하기도 한 손으로 들고 보기도 좋기 때문입니다.
이 8인치라는 크기가 핸드폰과 태블릿 크기 중간의 초임계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.
그런데 문제는 현재 모든 걸 완벽하게 구현한 8인치대 태블릿이 없습니다.